참고로 나는 대학원생!
지금 사는 곳 작년 가을학기~ 올해 여름방학까지 쭉 살았음. 여름방학 때는 동네에서 인턴하는데 굳이 옮길 필요 없을 것 같고
12월이 졸업이라, short term lease로 그냥 사는 곳 12월 까지 사는거로 연장함.
프라이빗 아파트긴 한데 걍 100프로 다 학생들이고, 오피스 직원들도 학생워커 많은곳
그러고 룸메는 걍 아파트 매니지먼트가 랜덤배정 해주는데 걍 좆같음의 농도가 나열하자면 끝도없음..
새벽두시에 건조기 돌리기, 친구들 데려와서 큰 음악 틀기, 개인 방 따로 다 있는 집인데 굳이 새벽에 거실에 나와서 떠들기,
또 흑인이라 목소리도 개커요. 어제는 11시에 굳이굳이 지방 냅두고 마루에서 밥먹으면서 통화함. 잠들었다가 깨서 들어가서 통화해달라고 아주 용기내서 말함.
왜?? 뭐 하나 말할때마다 나한테 복수하거든.. 불닭 먹었더니 냄새난다 그러고 현관문 제대로 닫고 다녀라 (나 아님) 등등 아무튼 뭐 하나 말할 때마다 기싸움걸어옴
주방에 있는 내 물건 그냥 다 쓰기 - 내 꽃병은 폐기름 보관함으로, 키친타올은 걍 홀랑 가져감, 다이소에서 사온 찜기에 자기 먹다남은 파스타 넣어서 냉장고 보관
싱크대에 1주일 이상 설거지거리 안치우고 두기, 현관문 제대로 안잠구고 다님
니들은 룸메 랜덤돌리기 하지 말고 꼭!!... 혼자살아라 ^^
한탄글임 ㅠ ... 그래도 올해 12월이면 끝이지만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하루에 하나씩 사건을 갱신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