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리아 가서
원래 내가 잘 쓰던 가위를 하나 더 살라고
집에 있는 가위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거 어딨냐고 직원한테 물어봤어
이 지점에서 샀고 가위 사진만 달랑 있는거 아니고
뜯기 전에 새제품을 찍어놓은게 있어서
그걸 보여줬더니 이 상품이 여기 파냐고
나한테 도리어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여기서 샀다 그랬더니
누굴 데려오더니 그 사람이 여기저기 찾더니
죄송하다 없다 주문 해줄까 그러길래 됐다고 했는데
첫번째 대응 해준 사람 태도가
약간 거슬리고 무시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
솔직히 두번째 온 사람도 약간 무시하는 듯
말하는 느낌이였다가 일본인 일행이 있는거 알고
태도 바꾼 느낌이 들긴 했는데 다 느낌이라..
별거 아닌데 내가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