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물 시켰는데 어제 배달 옴
집에 없어서 부재표 넣어뒀는데 재배달신청 안하고 오늘도 나감
(까먹음)
나가있는동안에 배달완료 떠서 그런갑다 하고
일 끝나고 집에 오니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 덩그러니 박스가 있네..
비 와서 물에도 젖었고 박스에 붙은 송장에 내 이름 전화번호 다 있음
우리 아파트 사람들이 내 이름 다 외웠을듯..ㅎ
그동안 다른집 아마존 배달 있을때 그걸로 들어와서 집 현관 앞에 두고 가는 경우는 있는데 공동현관 앞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