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장기 거주하고있는데 내년 갱신때 갑자기 야칭을 n.n만엔(약 28%) 올린다고 통지가 와있는거야
물론 장기 거주 중이라서 주변 방들 월세 겁나 올라서 올린다는 가격=부동산 어플에 올라온 가격이긴함 ㅠㅠ
근데 야칭은 상호 합의가 되어야 올릴 수 있다고 들어서 일단 관리 회사에 연락함
문의 내용은 야칭 올린다는 편지 받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이런 인상폭은 이해할 수 없으니 근거랑 다시 검토할 수 있을지 확인 부탁한다라고 문의했어
이 때 난 계약 연장을 원하는 중이고 답신은 전화말고 메일로 달라고 함
관리 회사 쪽에서 답변으로 근거는 같은 건물의 다른 방들 시세를 근거로 제시했고 검토에 대해서는 너의 상황을 이해한다면서 28%에서 갑자기 8%정도로 낮춘 금액을 제시하더라고
사실 8%도 만족이긴 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그것보다 더 후려쳐 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심정으로 내 희망 최종 금액 메일로 보내면서 내 쪽 근거로 신규 입주자랑 기존 입주자의 계약 연장은 클리닝비나 중개 수수료 등등 다 따져보면 다르지않냐, 그리고 8%도 갑자기 오르면 생활하기 힘들다고 주장했어
그랬더니 최종 금액으로 해주겠다고 연락 옴 ㅋㅋ
n.n만엔(28%)->n000엔(3%)로 교섭 성공!
덬들도 갑자기 월세 올린다는 연락오면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문의해봐
이쯤되니까 월세인상 못받아들이겠다고 했으면 인상없이 연장됐을 것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