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좋아해서 어제 밤에 언제나 그렇듯 환기시키고 룰루~ 하면서 창문 닫으려고 갔다가 손가락 두 개 사이즈 G랑 눈 마주치고 기절할 뻔함 ㅠㅠㅠㅠㅠㅠ
나 벌레 진짜 무리라서 동기한테 전화했더니 동기가 업체 아무데나 알려줘서 전화해서 와 줬거든
그 사이에 G가 창문이랑 방충망 사이로 가서 문 닫고 업자 와서 처리?해 줬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거 ㅅㅂㅅㅂ
존나 덜덜 떨면서 걍 소독 다 해주라고 돈 상관없다고 했더니 집 구석구석 봐 주더라
몰랐는데 싱크대 아래 수납장?에 바퀴 똥 발견 ㅅㅂ ㅠㅠㅠㅠㅠ 하수구 뭔 틈 사이로 들어왓을 거래ㅠㅠㅠㅠㅠㅠ
베란다 가서 소독약 뿌리는데 거기서 두 마리 발견하고ㅠㅠㅠㅠ 오늘 소독 안 햇으면 자다가 에어컨에서 떨어졋을 거래 시부랄
2년 플랜으로 17만 엔 존나 바가지 쓴 거 같긴 한데 전 풀 재택 덬이라 후회 없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