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눈에띄게 늙은게 보인다ㅠㅠ
물도 잘 못찾아 마신다는 소리 듣고 속이 많이 상해ㅠㅠ
생후 3개월때 와서 정말
내 손바닥위에 올라가는 작은 녀석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할머니가 되었는지..ㅠㅠㅠ
혹시라도 나를 기억못할까 한국 갈때마다 두근두근
귀가 많이 안들려서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지금이지만
가끔 내곁에 다가와 만져달라고 서 있을때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ㅠㅠ
낼모레 20살이라 생각하니 이제 댕댕이의 수명이
보일 나이라 너무 무섭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