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테 다니는데 우리팀 인원이 팀장 빼고 5명이거든
근데 그 중에 2명이 거의 동시에 휴직 가게 됨
1명은 남자라서 육아휴직 2-3달 후 복귀 예정이였고 다른 1명은 출산휴가라 1년 가까이 쉬게 됨
대신 다른 팀에서 2명 정도가 업무지원해주기로 함
그래도 팀에서 팀장 제외하고 내가 직급이 젤 높기 땜에 내 업무량이 좀 늘어나긴 했음
이런 경우에 처음부터 팀원들에게 돈 주는 회사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우리 회사는 그렇진 않았어 (대신 기본적으로 연봉이 높은 회사이긴 함)
그래서 내가 총대메고 팀장에게 돈이라도 더 달라고 함
그랬더니 팀장이 인사부랑 얘기해서 결국 나 포함해서 남아있는 팀원들이 돈 약간 받았어 엄청 크진 않고 1인당 4-50만엔 정도
이걸 통해서 역시 우는 놈에게 떡하나 더 준다는 걸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