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명 인데 융?무..묭? 이러거든 사람들이
이름 발음어려워해서 성만 부르라 대신 융이아니라 정이다!!!!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J가 J발음이 아니기도 하고 독일에는 Jung씨가 (아시아계 아님 찐 독일인 성씨)많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부르는게 맞는건데
나는 한국인이다보니 한번씩 이름 불릴때 기분 이상해 ㅋㅋㅋ 가끔 나 부르는지도 모를때도 있었어 독일온지 얼마안됐을땐 ㅇㅇ..
그래도 여기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좀 하면서 내 바운더리안에 있는 사람들은 날 정으로 부르고 그거에 익숙해져있었는데, 아예 새로운 인간관계가 구축이 되고 또다시 융으로 불릴때가 최근 계속 생기다보니 자주 움찔함 ㅋㅋㅋㅋ
참고로 내 동료는 이름이 이진인데 이잉으로 읽는다고 맨날 열받아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