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병원 하니까 얻은 교훈: 걍 소개장 받고 큰 병원 가는게 빠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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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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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으로 산부인과 내과 계속 돌았는데도 안나아서 (처음이라 비뇨기과 바로 갔으면 좋았는데 몰랐음 ㅠ)
결국 한국 비뇨기과에 가서 수액 3일 맞고 70퍼는 나았나 싶더니
일본 돌아오고 다시 도져서 결국 병원에 소개장 써달라고 해서 (이 과정에서도 돌팔이가 검사 결과에는 이상없다면서 나보고 자궁 난소 문제 아니냐며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도 받음 ㅋㅋㅋ.. 거기서도 아무 이상 없으니까 거기서 소개장 써달라고 함)
쨌든 돌고 돌아 대병가서 검사 받고 처방해준 한약 먹고 많이 좋아짐 ㄲㄲ..
거기서도 추천해준 여성 비뇨기과 클리닉도 괜찮긴 했는데
걍 앞으로 잘 안낫는다 싶으면 큰 병원 소개장 써달라고 할까봐... (의사가 빠꾸 먹일수도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