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남편이 일본인이라 다다음달 서울에서 상견레를 해 우리 부모님은 일본 워낙 자주 가셔서 우리가 일본 가도 된다햇으나 상대방쪽에서 오겠다 하심
그래서 내가 장소라던지 여러가지 알아보구 기획하는 중이야 장소는 예약했음 저번주에 ㅇㅇ
남편 밑에는 동생 두명이 있는데 중간 동생이 사회인 된지 얼마 안되서 참가못한다 그래서 ㅇㅋ 하고 준비하고 있었어
한국까지 오는 비행기는 남편이 알아서 手配했고 우리 부모님은 한국까지 오시니 (시부모님 해외 안 가봄) 호텔은 예약하겠다 하셔서 감사히 받기로 함
식사는 우리 가족 내 동생 다 합쳐서 8인이고 예약한 식당 개인실도 8인까지임 근데 며칠전에 중간 동생이 자기도 가고 싶다고 연락이 옴 근데 이미 식당은 확정이라 변경 불가고 애초에 8인까지라 무리임
그래서 다른 타이밍에 우리 가족이랑 만날 수 잇게 하고 싶어서 생각하는데 자기 친구도 같이 갈 수도 있대 여기서 응? 싶음
상견례 끝나고 저녁에 내가 다 데리고 서울 관광이나 맛집이나 가야겠다 했는데 거기에는 참석하고 친구도 데리고 온다고..?
그리고 비행기는 내 남편한테 해달라고 연락온거? 호텔은 우리 부모님이 동생 것까지 해줘야 하는 이유가 있음? 내 머리로는 이 생각인데 기혼덬들이나 지혜로운 덬들의 의견을 얻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