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 일본계회사 한국회사 이렇게 다녀보고
영어권 국가로 와서 처음 구직한 회사(유럽발 글로벌 기업의 해외 지사임)라
(이전에는 리테일 알바같은 거만 함)
이게 영어권 회사 특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ㅠ 암튼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해서 물어봐ㅠㅠㅠ
나는 2년 경력을 달고오긴 했는데 일단 여기서는 한달차
너 이것을 해라. 하고 걍 단도직입적으로 일을 주면 좋겟거든??
근데 매니저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런건지
자 ㅇㅇㅇㅇ 이런 일들이 잇어서 (개큰일남)
내가 ㅇㅇㅇㅇ 할 예정이야 걱정하지마 (전나마늠 안ㄱㅊ아보임)
우리집에 불이 났지만 괜찮아 넌 너의 일을 해 방해하지 않을게 ㅇㅈㄹ
그래서 오히려 맘 불편하고 미치겠음 ...
나의 일? 이 없는데...
일단 내 포지션은 개선업무를 하는 것 <- 이어서
그걸 하라는 것 같은데 솔직히 당장 처음 보는 것들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
어쨌든 나한테 일을 줘야 일을 배우면서 내가 할 일을 찾아서 하지않나 싶은데
이렇게까지 내가 찾아서 하는게 원래 문화야..?
온보딩이나.. 배우는 게 없어..? 체계가...? ㅠㅠ
내가 경력을 달고와서 그런가? 근데 직종이 ㅈㄴ 다름 그건 다 앎...
매니저가 저렇게 말할때
오 내가 ㅇㅇㅇ를 도울 순 없을까? 이러면
ㄴㄴㄴㄴ 걱정하지마. 너는 너의 할일을 하다 집에 가!
이러는데 진심 나는 할게 없어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 보는데 미칠 노릇임
내가 대체 여기서 어케하는게 맞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