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두달넘게 위가아니라 아래사는 미친년놈들이 (남녀가살고있음)
드럼비트 오지는 노래를 크게 틀어서 위에사는 내 집이 울림..
좋게얘기했는데 주말에도 개지랄을해서 진짜미친사람처럼 슬리퍼 벗고 맨발로 병걸린 원숭이마냥 온집안 뛰어다니면서 빈 페트병으로 바닥 내려치고 소리지르고 마사지건으로 바닥 조졌더니 미안하다고 제발 멈춰달라고 사과하러와서 한번만 더 드럼비트 쳐 들리거나 땅울리면 문앞에서 지랄할거라고 소리질렀어..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음 아침부터 밤까지 같은 패턴으로 울려서 더 그랬던거같음
심지어 내가 사는 곳은 주말에 소음크면 법적으로 문제삼을수도 있는 곳임. 꾹참고 참다가 여러번 찾아가서 좋게얘기했는데 개무시하더라 심지어 옆집에서도 여러번 뭐라고 한거같았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냥 칼맞든 총맞든 지랄 함 해보자 했는데 내가 진짜 미친사람같았나봐
그 뒤로 2주째 조용해서 밤에 편히 잘 수 있게됐어.. 이렇게까지해야하나 싶긴했는데 하고나니까 속시원…정신병걸리기 직전이었거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