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 나만 무서운 얘기 해도 됨? 집 문앞에... (벌레 얘기 아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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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조회 수 418
나는 지방에서 아파트에 살아서 현관이 바로 그냥 밖에 노출되어있음
어제 퇴근하고 오니까 문앞에 하얀 불투명? 반투명? 비닐봉지가 놓여있었음
주먹만한 정도고 묶여있어서 뭔지 모르겠지만 깨끗해보여서 다른 호수 주민이 잘못 둔건가 싶어서 쫌 통로 쪽으로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시킴
오늘도 그대로 있길래 쓰레기버릴때 같이 넣어서 버릴려고 하다가 열어봤더니 왜인지 두쫀쿠엿음... 뭔가 케익 한피스같은 케이스 같은 느낌이 들긴 했는데.... 누가 이 더위에 굳이 밖에 현관문 앞에 두쫀쿠를...
세상엔 미친놈이 많은듯 이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한국인이라서?? 싶기도 하고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