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신졸로 중견 IT기업에서 시스템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어
(당시 취활 너무 싫어서 그냥 대충 면접 보고 내정 처음 나온 회사 그대로 들어갔고 지금 엄청 후회중)
처음에는 일 새로 배우는게 정말 재밌었고 의욕도 넘쳐났었는데
1년, 2년 다니다보니 팀 체제가 참.. 엉망인게 보이기 시작하고
(PM, PL격이 부재인 경우가 많아서 밑사람들끼리 얼렁뚱땅 어찌저찌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
사수 없이 일을 맡게된다거나, 혼자서 플젝에 들어가야되는 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버거워서
일하면서 눈물 흘린적이 얼마나 많은지..ㅋㅋㅋㅋ
한계라서 6월 말에 전직 에이전트 통해서 it컨설 위주로 선고 진행했는데
다 최종에서 떨어져서 요즘 정말 자신감 자존감 바닥이다..ㅋㅋ
워낙 경력이 짧기도 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기업측 피드백도 다 그부분이 염려된다는 피드백...
근데 지금 회사에서 더 이상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지 않고
물경력 되는 것 같아서 하루 빨리 전직하고 싶다는 생각뿐인데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참 막막하다.......ㅋㅋ
일본에서 전직해본 덬들은 몇개월 정도 전직활동 했어?
전직하면서 멘탈 나갈때 어떻게 이겨냈어?
그 외에도 전직 팁 있으면 댓글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