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올때 후미키리&노랭이 기차가
일본스럽고 귀엽고해서 세이부신주쿠
노선쪽으로만 집을 알아봤었더랬지
큰 실수 였어.
얘로 말할 거 같으면
1. 아침에 정말 기본 1~2분 지연은 베이스로 깔고 가시구요
(이건 뭐 이해가능)
2. 10분 지연되고 있어도 알림은 커녕 "정상운행" 이라며
사기치고 다니구요
3. 지연 이유는 대부분이 안전확인 or 急病人이예요
아프면 집에서 쉬어주세요라고 절실히 기도하는 사람이 될꺼예요
4. 오죽하면 안내방송도 오늘"도" 덴샤가 오쿠데레 고멘나사이인걸요
5. 제아무리 39도를 웃돌아도 구식 선풍기 탑재이다 보니
그냥 달리는 노랭이사우나구요
6. 크기도 작다보니 몇 안타도 벌써
내 어깨 니 어깨 할거없이 인사해야 하구요
7. 의자가 대부분이 천이예요 예
8. 특히 급행유저가 되시려면
어깨빵 단련 5년은 미리 해두셔야 해요
9. 다카타노바바 승강장이요?
급행/덜급한행/각역/유료열차 등등이 다 줄 서야되서
3분만 서있어도 여기가 지옥인가 싶을꺼예요
10. 자연재해에 너도나도 할거없이 몸 사리는데
뭐 자랑이라고 얘만 혼자 웃는얼굴로 달려요 재수없게
11. 근데 또 바람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에도 왜인지 혼자 늦어요
12. 지연도 많으면서 복구는 드럽게도 느려요
뭐 출퇴근 시간이라면 어느 노선이라도 있을법한게
지연이긴 한데 얘는요 주4회 연속 지연도 많이 겪어봤다보니
그냥 .. 답이 없어요
오죽하면 토자이센 노리카에 하는 나덬이
토자이센은 진짜 천사다 할 정도라구요
내가 너무 성격이 착하다!!
좀 무섭고 사납고 거친 사람이 되고싶다!! 하시나요?
반년이면 가능합니다^^
어서오세요 세이부신주쿠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