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기혼 상사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것 같다고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 무슨소리하냐 아무생각 없다고 했는데
계속 아니다 너가 나 좋아한다고 느꼈다
이지랄해대서 암튼 인사부에 신고했거든
(참고로 단둘이 커피도 점심도 먹은적 없고
밖에서 만난거 저 날 저새끼가 할 말 있다고 처음 부름)
나랑 친하게 지내는 직원 두명(여자) 있는데
저때 너무 놀라고 패닉와서 말했더니
기혼자 애가 신고까지는 오오게사 같다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일을 크게 만드는거 아니냐고
난 역겨워서 같은 공간에서 얼굴 보기 힘들어서 신고했거든
ㅂㄹ이 흔한건지 와이프에 이입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