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늘로 벌써 거미 두번째 나옴.......
4년 넘게 같은 집 살면서 벌레 나온 거 올해가 처음이야.........
지난 번에 나온 갈색 거미 개컸는데 바로 못 잡고
숨어서 안 나오길래 며칠을 방치(?)하다가
새벽에 침대 옆 벽에 나와서
불 거의 끄다시피 하고 울면서 간신히 잡아서 버렸는데
어제 낮에 조그만 거 또 나옴.....
그나마 조그매서 1시간 만에 잡았는데ㅠㅠ
그 이후로 집에서 뭐 조그만 소리만 나도 움찔움찔하고
뭐 움직이는 거 같으면 식겁하는 중 하.......
집 들어가기가 무섭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