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물어오면 알려주면서 한번 해보게끔도 하고 해서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하는건데 뭐만 물어오면
쟈 오레 야로오까 해서 죄다 지가 떠맡아오더니
이젠 이 사람이 상사인지 영업팀인지 CS 직원인지도 모르겠고ㅋㅋㅋ
입사한지 3년차인 직원도 여태 혼자서 아무 업무도 못해서
하루에도 질문이 100개임 진심..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손님한테 메일 보내는데 でしょうか가
좋을지 です가 좋을지 마저 물어볼 정도로 질문이 진짜 개많음
도와주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할께. 인거임 항상
이렇게 다 받아주다보니 다른 직원들도 그냥 좀만 모르면
다 상사한테 떠맡기고 상사는 이 팀 업무, 저 팀 업무로 존나 바쁘고
난 내 바로 윗 상사가 이 상사 하나뿐인데
정작 내 업무 상담은 뒷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