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남자앤데
회사에서 자리도 가까워서 요즘 나한테 한국어로 말 많이 걸더라고
그래서 내가 외국인이라 신경써주나 싶었는데
오늘 회식 때 여행가고 싶은 나라 얘기 하면서
자기 한국 가고 싶어서 한국어 공부한다고
( 걍 지피티 같은 거 돌려서 나한테 한국어로 말 가끔 거는 정도ㅎ)
한국 가서 성형하고 싶어요! 이러는거야ㅎ 순간 약간 분위기 싸해졌는데 사장님이 어디어디 부서에
오네상다치 한국가서 メンテナンス 받고 시미토리 한다고 그런 얘기 하고 넘아갔거든
나는 솔직히 쟤가 요즘 그래도 내가 유일한 외국인이라 그래도 신경써주는가 싶었는데 저러는거 보고 약간 좀 그랬거든
멕이는거 맞지?
일본인들 깨빻은 얼굴로 성형 얘기 꺼내는거 존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
나도 일본여돌 좋아한 시기 있었는데 얘네 쌍수 안한 애 찾기 힘든 수준인데?
외국인이라서 신경써주는줄 알았는데 회식 가고 기분 나빠졌어
일본에서 성형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예민한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