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 사는사람이라 전화인터뷰였는데 무슨 사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나 말고 다른 시니어 한 명도 같이 있었거든? 그 사람도 백퍼 챗GPT 같다고 했음. 진짜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도 우리가 말을 끝내면 몇 초 이상하게 대화가 멈추고, 진짜 글 읽는 느낌이었음 ㅋㅋㅋ 그사람 말하는 내용에 우리가 방금 언급했던 키워드들이 딱 들어가 있고, 너무 챗GPT 느낌이 나는 거야. 중간에 우리가 하는 질문 발음이 꼬여서 챗GPT가 못 알아들은 것 같았는데, 그러면 그 부분 다시 리프레이즈해달라고 하더라. 글을 읽으면서도 자기가 뭘 읽는지 모르는 것 같았음. 이런 간단한 대화도 직접 못 하나 싶고, 완전 시간 낭비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