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워홀로 일단 1년 경력쌓을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는 게 맞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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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조회 수 69
나이는 27살이고 아직 경력이 인턴1년(3/3/6개월 총3회) 밖에 없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워홀로 1년간 풀타임 경력을 쌓을수있는 기회가 생겼어!
원래 목표로 하던 방향성은 아닌데 해외취업하려면 이 방향성으로 경력쌓는게 맞는거같긴 해...
근데 첫 취준이라 해외취업에 대한 100퍼센트 확신이 없음 ㅠㅠ
교환학생 다녀온 곳이고 갔을땐 너무너무 행복하고 거기서 취업해보고 싶긴 했는데... 찾아보니까 각 나라에서 학교 다닌 사람이 아니면 워홀 끝나고 취업비자 받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이더라고...?
영어는 잘하긴 하는데(토익 990, 토익스피킹 AH) 다른 제2외국어는 아직 없어
워홀때 쌓은 1년 경력도 국내든 해외든 다른 곳으로 이직할때 분명 도움이 되긴 하겠지?
어차피 상반기 국내취준도 거의 떨어진 상황에서 생긴 기회라서 무조건 잡아볼까 싶기도 하다가도 그냥 하반기에 원래 원하던 방향성의 대기업 취준에 더 집중해볼까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사실 걍 당장 1년이라도 취직시켜준다니까 이 취준의 늪을 당장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ㅋㅋㅋㅋㅋ
보통 워홀 끝나고 그 나라나 다른 나라에서 취업하려고 하면 비자때메 다시 한국 입국했다가 오퍼받고 비자지원받아서 나가나 다들?
해외취업 하려면 동종업계 경력 말고 개인적으로 준비하거나 공부해야될 것들이 있을까?
당연히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의 경험이 궁금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