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욕장 있는 호텔이라 목욕 끝나고 자판기 음료 뽑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누가 말걸길래 봤더니 모르는 젊은 남자라 건성건성 대답하는데 약간 질문들이 읭?스러운거야 내가 대답 안 하면 끈질기게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둘 밖에 없어서 쎄해서 자리 뜰려는 찰나 근데 갑자기 나보고 風呂上がりなの?なんでそんなに唇プルプルすんの?이래서 그때부터 다리 떨리고 멘붕 왔어..ㅠㅠㅠㅠ 계단으로 로비 가려다 들켜서 혼자서 엘베 타고 올라왔는데 아직도 심장 쿵쾅거린다..기분 좋은 여행이었는데 갑자기 집돌아가고 싶고 그러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