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회사엔 5월중순에 중도 입사했어
저 남미새낀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중간에 남미 어디서 좀 살았다더라
부모님은 다 외국인
페루랑 어디랑 섞였대
암튼 런치가기전까진 그냥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런치 둘이서 간 날
곧 30댄데 결혼 생각 있냐
남자친구는 무슨 일 하냐 이딴 질문해서 그때부터 솔직히 엥? 싶었어
심지어 그 전날 하라스멘토 연수 받았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회사가 잔업이 좀 많거든?
정시퇴근이 18:30인데 보통 20시 21시 넘게도 남아 있는 사람도 많아
나도 거의 21시 넘어서 가는게 많은데
며칠전이랑 오늘은 20시쯤에 퇴근했단 말이야?
그니까 いつも20:30前に帰る더쿠さんさすがです。
이러고 슬랙으로 더쿠상 항상 빨리 퇴근해서 놀랬다 전회사에서는 몇시쯤
퇴근했어요?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
지가 사장이야 뭐야
심지어 나 5/15에 입사했는데 5월달 잔업시간 44시간 찍음ㅋㅋㅋㅋ
남미새끼들 원래 저래?
요즘 거리 두는 중
슬랙도 혹시나 해서 캡쳐해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