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회사에서 안내문 붙여줬는데도 악기는 안멈추고 내가 결국 몇호인지 알아내서 맨션 관리회사에 말했거든?
근데 자기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리고 악기 소음으로 클레임 들어온 건 너가 처음이다 이러길래 내가 ㅇㅋ 그럼 앞으로 경찰신고 하겠음 하고 끝냈음
그 직후에 내가 여행으로 일주일 넘게 집 비웠다가 돌아왔더니 며칠동안 악기 소리가 안나는거야!! 관리회사에서 결국 말해줬나 어쨌든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다가
원래 맨날 운동삼아 계단으로 걸어다니는데 며칠 전에 간만에 엘베를 탔더니 누가 그 악기 금지 안내문에 손톱으로 음영 만들어서 범인인 호수를 적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맨션 엘베있는데가 엄청 어두운 조명이라 안내문도 사실 잘 안보이는데 음영 생겨서 안보일 수가 없도록 크게 적어둠ㅋㅋㅋ
나말고 시달린 사람이 있었나봐ㅠㅠㅋㅋㅋㅋ다들 참고 살았나
암튼 해피엔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