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 당시 마츠야 건너편에서 덮밥파는 라이벌 가게 알바생이었는데
우리 가게 제일 바쁜 시간인데도 손님이 너무너무 안오는거야..
파트상이 마츠야 엿보고 오겠다고 막 앞치마 벗고 허겁지겁 달려갔다오더니
야바이 마츠야에 미친듯이 줄서있어 이러는겨..
슈크 뭐시기가 맛있다고 이 역주변에서 저녁먹던 사람들이 전부 거기가있다는거야..
나도 보러갔는데 줄이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매일매일 점점 입소문타서 마츠야 줄이 더더 늘어나고
우리가게는 매출 줄줄새더니(코로나 폭격까지ㅠㅠ맞음)
문닫고 같은회사 타체인으로 변경했거든.. 씁쓸..
그자리에서만 내가 4년 알바했는데ㅠㅠ
일본 요식업계안에서도 손꼽을정도로 센세이션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어;;
규동집에서 어케 글케 줄을 서지?!??!!!?
마츠야에서 슈크메르리 개발한 직원한테는 임원자리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