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파니엘?? 이런 작은강아지라 막 너무 무서운건 아니었는데
새벽 12시에 튀어나와서 진짜 나 걸어가는데 계속 쫓아오면서 짖는거야
막 짖으면서 쫓아오니까 입근처 귀가ㅜ닿기도 하고
좀 물리는거 아닌가 찜찜해지고 있었어
근데 개주인이 진짜 천천히 걸어와서 개를 들거나 바디블로킹 같은
시늉도 안하고... 뭐 나보고만 지 개가 나이스 하다면서..괜찮다고
나만 컴다운 시키는거야?????
나는 개키워서 대충 아니까 소리도 지르거나 뭐 뛰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그냥 내길만 계속 걸어갔는데 어쩌라는거야ㅡㅡ
그래서 내가 일부러 앉아서 냄새도 맡게해주고 그랬는데도
계속 짖어대 하.. 그러다가 대충 개 데리고 갔음(발로 밀었나 어쨌나)
짜증나서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진짜 미안하단말 안하더라??
이거 내가 뭐라했어도 되는거야?
저번에는 다른 이웃이 목줄 안해서 우리개한테 막 달려와서
우리개가 무서워했는데도 절대 미안하단말 안하고 진짜
심지어 한.마.디도 안함 투명인간 취급함 지 개만 쳐다보고
둘다 똑같은 인종이라 편견생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