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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에 앉아서 멍때리는데가 있어서 12시 땡치지마자 거기와서 쉬는데
옆에 애기 데려와서 엄청 운다 여긴 왜왔지
나도 울고싶다 화사 탈출해서 좀 혼자 쉬려는데 머리 깨지겠다
저리가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