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 점심 먹기로 했거든 보기로 한 동네가 전철로 30분은 가야함 저녁에는 그 근처에서 조카랑 만나기로 했대 ㅇㅋ 그거까진 뭐..
나도 어차피 담날 출근이고 늦게까지 못있으니까 ㄱㅊ았음 근데 또 자기 3시에 속눈썹펌 하러 간대서 진짜 ??? 상태인데 너무 황당함
심지어 밥 먹으러 가자고 한 식당은 그 동네에서 한번 환승하고 걸어서 10분? 15분? 가야하는 곳이야
낮에 밥 한끼 잠깐 먹자고 준비하고 거기까지 갈 생각하니까 너무 피곤하고 걍 이번을 마지막으로 이 사람이 밥 먹으러 가자하는건 무조건 거절해야겠다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