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부촌 지인네 집에 초대 받을 일이 뭐가 있겠냐며...
일본 친구가 롯폰기 쪽에 피아노 레슨선생으로 다니는데 ㅁㅊ 개부자라고 혀를 내두르면서 말해주길래
왜 한국에서는 뭐 누구 청담동 어디 사는데 아님 성북동 어디 저택사는데 어쩌구 하면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알자나
그래서 일본애들도 그런 느낌으로 당연히 부촌 거주자 하면 집의 이미지가 있는 줄 알았거든
근데 그것도 아닌지 자기 태어나서 그런 부잣집은 첨가본다곸ㅋㅋㅋㅋ 흥분해서 말하길래 그렇구나만 했지 ..
뭔가 아무리 부잣집이어도 일본은 되게 공간을 작게작게 쓰네 이상하다.. 지진때문에 설계에 한계가 있나 이런 생각만 했는데
걍 내가 찐 부잣집을 몰라서 그런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