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누가봐도 답정너같은 사람이 있어서 그냥 한마디 했는데 나보고 korean T는 더 까칠게군다면서 진짜로 상처받은 눈을 해서 어이가 좀 없었음
그뒤로 그거에 꽂혔는지 내가 뭐 말하고 행동하면 mbti 갖다 붙이고 j 고 p고 알게뭐임 나는 한국살면서도 검사를 해본적이 없는데 ;
어디서 듣보잡 자료를 들고오면서 '한국인은 t가 많다는데 그게 어릴때부터 사교육을 시키는 어떠한... 부작용 같은거니?' (ㄹㅇ로 이렇게 물어봄) 이러기도하고
자기는 e라느니 i라느니 가만보면 걍 검사해서 나온 결과에 본인을 끼워맞추고 싶은건가 싶기도 하고
한국 아이돌 연예인 누구랑 나랑 같은 mbti라는 걸 자랑을 하는데 자랑까진 알겠어. 팬이니까 나름 귀엽다고 볼수있지.
근데 '나도 연예인을 했으면 얘 급은 됐을 거란 말이야 알지?' 이러고있고 그냥 나만보면 mbti얘기 함
가끔은 내가 너 앵무새같고 언어 막 배운 애같으니까 적당히 해라 했는데 40 다되가는 사람이 찔찔짜니까 이젠 뭐 뭐라고도 못하겠고
나 검사안해봐서 니들이 뭔말 하는지 모른다니까 외계생명체 보듯 하고
내 이름이 무명이라 치면 투명이라고 쳐 불러서 왜 그러냐 물으니까 T잖아 ㅇㅈㄹ..
하 얘들아 ...나 너무 괴롭다 안 마주칠 수가 없는 입장이라 거의 매일 얼굴 보는데 얼굴 볼때마다 저럼 ㅋㅋ
얘넨 분명 혈액형도 맹신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