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알바하는거 아니면 돈벌러 온것도 아니고 1학년때 만난 유학생 친구들 아무 생각 없이 4학년까지 쭉 갈줄 알았는데
남자애들은 군대 갔으니까 제외하고 여자애들 중에 2학년때까지만해도 매주 보이던 애들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다가 건너건너 들은 소식으로 자퇴한 애들 몇명 있고 아니면 연락 뜸해지다가 인스스 보고 지금 일본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면 이미 자퇴했다 / 휴학했다 이러는 애들도 있고
원래 유학생 친구들보다 일본인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어놔서 괜찮은데 만약에 유학생 친구들만 있었으면 ㄹㅇ 외톨이될뻔함.. 1학년땐 일본에서 취업까지 한다는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졸업하면 친구들 더 없어지겠지?ㅠㅠㅠ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려나,,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닌게 나도 부모님 돈 쓰기만 하는데도 개힘들고 한국가고싶음 오히려 결단 바로 내린 애들이 부럽기도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