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에서 25까지 살아서 내가 그냥 목이나 기관지가 약해서 말 오래하면 목이 쉬는 줄 알았거든
한 한시간 넘어가면 아프기 시작하고 삑사리 나기 시작해;
근데 해외나와서 살다보니 영어론 아무리 오래 말해도 얼굴근육이 아프면 아팠지 목이 쉬는 일은 없더라고
찾아보니까 발성이 영어는 목 뒤에서 나오고 한국어는 더 가까이서.. 편도에서...? 혀 뒤에서...? 나오는게 다르다는데
이거 나 같았다가 한국어 발성 고친 덕 있을까? ㅠㅠ
걍 안되는 줄 알고 살다가 영어는 괜찮으니 고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는데 한국어는 아무리 해도 소리가 나오는 데가 굳어진 것 같아 어떻게 고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