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덕질 시작할때 일본어 히라가나도 몰랐는데
이제는 일본살이 1n년차에 여기서 집도 사고 영주권도 땄어
생각치도 못한 삶의 방향을 덕질 하나로 정하게 됐는데 이제는 덕질의 대상이 없어지다니 기분이 너무 이상해
활중하면서 약간 마음이 식긴 했어도 내내 파미쿠라 갱신도 꼬박꼬박했는데...
희망고문 같으면서도 그래도 보험같이 기대는 부분도 있어서 정서적 안정?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제 진짜 끝이구나...
많이 담담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너무 마음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