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인이하는 식당이나 카페가면 손님 아는척을 아예 안하는거 느껴본 사람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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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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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일본인들 되게 친절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여기서 일본인이 운영하는 카페나 음식점에서 그냥 아무런 아는척을 안하는걸 80퍼 확률로 겪어서 이게 그쪽의 문환가 생각하게 되었음
예를 들어 매장에서 음료만들고 있거나 포장주문 받아서 직원 네댓명이 뭔가를 분주히 하고 있고 그거 전부 끝낼때까지 새로운 손님은 자리에 앉히거나 인사나 이런걸 안하고 일부러 무시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쪽을 아예 쳐다보지조차 않음
이게 나 개인을 무시한다기보다 기조인게 다른 손님들이 기다리다 그냥 나가고 구글리뷰에도 비슷한 경험들이 달리는게 모두에게 그러는거...
한번은 주문받으러 30분 넘게 아무도 안오고 카운터에 포장백만 쌓여서 아 가라는건가? 이러고 나간적도 있고 말차가게 계산대에 서있는데 직원 5명이 등돌리거나 왔다갔다 하면서 얼굴은 정면인데 자기들 일을 하는동안은 눈 마주치거나 인사하는걸 회피한 경험이 있음
보통은 식당이 바빠도 누군가 오면 인사하거나 쳐다보고 잠시만 기다려달라던지 사정을 설명하던지 하는데 이상하게 일본인의 가게에 가면 이런게 전혀 없는 경우가 간간히 있더라고
물론 입장하면 큰소리로 이랏샤이마세 이러는 가게도 있긴 함 근데 그런곳 조차도 높은 확률로 서버가 손님을 먼저 신경쓰거나 물채워주고 괜찮냐 물어보기 이런걸 안하더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