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밑글 상사 입장? 같은데... 참고로 신졸 삼년차고 지금 같이 일하는 중국인이 한명 있거든
같회사 아니고 협력사고 난 개발잔(전공정 다함)데 그사람은 프로그래머? 암튼 코딩 메인으로 들어와있는 사람임 같은 플젝 안에서 회사가 고용한 프로그래머들을(전부 중국인) 안건별로 돌려(?) 쓰는 중인데 플젝 자체는 나보다 한 반년 먼저 들어온 사람임
이번에 새로 맡은 안건이 소규모라 프로그래머는 그사람 한명만 쓰기로 했는데... ai도 있어서 그런지 코딩 인력이 진짜 필요가 없거든 내가 원래 코딩할 줄 알기도 하고...
사실 일을 잘하면 어떻게 해서든 협력을 하고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솔직히 같이 일하기 싫은(계약이 어떻게 돼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협력사 사람들 9시 반엔 오는데 항상 10시 전에 옴, 복장규정 비캐인데 안 지키고 지금은 티셔츠 입고다님(젊은 남자임), 안 청결함, 결정적으로 코딩해놓은 거 퀄이 좋지도 않고 일본어를 못함 영어도 못해서 대면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됨, 뭐 문서 작성 부탁하면 일본어 개판이라 내가 싹 갈아엎어야함, 리뷰해도 못 알아먹음...) 타입임.......
일본어는 일단 일본어 할줄 아는 리더급이 있어서 예전에 좀 규모 큰 안건같은 경우엔 그분도 참여해서 조율해주고 진척관리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른 건으로 바빠서 걍 방치당하는 중인데... 상사한테 상담해봐야 할까...... 그냥 다 떠나서 말이 안 통하니까 같이 일하기 싫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