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플젝에서 다른 안건 하던 선배가 있는데 선배는 한 반년 전에 멘탈 이슈로 릴리즈 직전에 이동하고... 내 안건이 올해 3월에 릴리즈해서 고객처랑 그 두 안건 우치아게 회식했거든
나는 다른 안건 맡아서 계속 이 플젝이고... 암튼 칸지한테 그 선배도 불러도 되냐고 하니까 대환영이래서(그 선배가 메인 멤버였음) 일단 불렀는데 선배는 자기 중간에 빠졌는데 괜찮냐고 처음엔 고민하더니 가겠다고 했거든
근데 결국 전날에 가정 일로 못 오겠다고 연락 옴... 캔슬료고 뭐고 없어서 ㄱㅊ았는데 회식 당일 오전에 내 락커에 자기 지불분 돈 넣어놨었는데 캔슬료 필요없는 거면 그 돈으로 회사 근처에 요카도 있는 거 가서 거기서 과자라도 사서 돌려줄 수 있냐고 그러는 거임...? 당장 오늘 아니고 회의 때라도 괜찮다면서
솔직히 ㅈㄴ 귀찮았는데... 회식하는 가게가 마침 울회사(평소 근무는 고객처 상주임) 랑 같은 역이고 해서 돈 찾았는데 ㅋㅋㅋㅋ 아니 회식비가 1인당 4천엔이었는데 만엔이 들어있는 거야 내 릴리즈도 수고했다고 내 지불비 포함헤서 어쩌고... 해서
근데 그 요카도에 샤토레제밖에 없어서 4천엔치 사갈 만한 게 없어서 ㅋㅋ.. 암튼 회식에는 시간 없어서 결국 암것도 못 사들고 갔음
걍 선배한테 만엔 돌려줘도 될까? 부른 내가 넘 눈치없었던 건가 걍 돌려주고 없던 일로 하고 싶음 ㅋ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