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격차느껴져..
나는 일본회사에서 걍 꼬박꼬박 월급만 받으며 사는데
사귄지 얼마안된 남친은
개여유있고 달마다 해외여행 다니고 다음에 어디같아가자 하는데
호텔같은거 다 예약해준다고
나는 일년에 한번가도 마음먹고 돈써야되는데
얘랑 사귀면 뭐 회사노예인 나는 자주가지도 못하겠지만
맨날 거절할수도 없고 그런게 나는 너무 불편함
얘네 친구모임 뭐 어디가면 개비싼 래스토랑 아런건데
남친이 내주는것도 고마운데 좀 불편하고
걍 즐겨
이모드가 안되는 사람인거같음 나는..
걍 고마운데 또 내 상황 현타오는..
걍 이게 계속되면 얘도 나도 더 불편하겠지 이생각들음..
나 혼자살땐 그랴도나정도면 잘사는거지했눈대
가까운 사람이 생기고 누가봐도 격차가 크니까 그 마인드가 안됨..
아 쓰면서도 못났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