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기도드리고 마음 정리하고 신부님 강론 듣고싶어서 미사가는데 요즘 애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야
애들 데려오시는게 잘못됐다는거 아님ㅜㅜ 얌전히 있는 애기들도 물론 있지
근데 조용한 미사 내내 뒤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울고.. 제지도 안 하심ㅎㅎㅎ 자꾸 신경쓰여..
또 한국 성당들은 웬만하면 애들 데리고 들어가서 같이 미사드리는 방같은게 있는데 여긴 그런 공간이 없으니까 너무 아쉬워
일본어 미사는 분위기가 좀 다르려나?(한국인 비하 절대X.. 일본어미사를 아직 가본적이 없어서 그래)
성당지인이나 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그냥 여기다 털어놔.. 내가 너무 인성파탄인가 하는 자괴감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