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답정너같긴한데
퇴근하고 영화 한 번 보고 밥도 한 번 먹은 적 있어
2-3주 동안 내내 라인 매일 하다가 한 번 끊겼는데 다시 또 연락이 오긴했거든 (근데 먼저 읽씹은 상대방이 함.. 어차피 회사에서 만나니까....?)
근데 약간 우리가 공통 관심사가 똑같아서 그거 관련 연락이셨어...
원래도 친했고 약간 연락 트면서 더 농담도 많이 하고 날 좀 더 편하게 여기시는 건 느껴지거든
이번에 책도 빌려주셔서 다 읽고 과자 하나랑 같이 드리기도 하고,,,
원래도 질문보단 듣는 스타일이신 분이라 라인에서도 뭔가 딱히 개인적인 질문 안 하시더라고...
밥은 내가 저번에 상담하고 싶다고 밥 같이 먹은거라
또 뭐 하자고 말 걸긴 좀 애매하고... 상담할 것도 없고 ^^....
나는 이성적 관심이 있는데 회사 사람이라... 섣불리 다가가기가 어려워 그냥 친한 동료라고 생각하실까봐...
그럼 친한 동료 잃는 거니까 또 걱정도 되고 ㅎㅠㅠ... 나만 이성적이라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