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함 여러 국적 외국인 직원 많은 곳인데
두 명이 출근해서부터 퇴근때까지 지들 나라 언어로
계속 떠들고 인터넷는게 너무 스트레스야
물론 나는 못알아들으니까 업무 얘기 한거야 라고 하면
할 말 없어 근데 하하호호 웃으면서 인터넷 쇼핑 화면 보고
이야기 하는게 절대 업무 내용이 아닌 거 같아
움직이고 전화대응에 할 일 엄청 많은데 거의 안 움직이고
전화는 울리면 울리는 대로 두다가 정말 아무도 안 받으면
그때서야 움직여
선배직원한테 얘기했는데 별 반응없어서
참다참다 상사한테 말해도 본인들한테 전달하는 거 하나 없고
매일 똑같거나 더 심해 새로 들어온 신입들도 그들이랑 이야기하고
친해지면서 점점 물들어가 시키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안 움직여
나는 지금 일이 좋아서 이직하고 싶지 않은데 어디다 상담해야될지
모르겠고 나만 이상한 사람인 거 같이 느껴져서 하소연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