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에 관심이 별로 없고 자연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둘러보다보니 예상 밖으로 정말 힐링이 되더라.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서 한적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건축가가 이리저리 지어놓은 것들을 우와 하면서 보다가 옆에서 설명을 들어보니 천재 같음.

온실 식물원도 내가 평생 이런 식물 볼 수 있을까 싶은 것들도 엄청 많이 있고, 오늘은 날씨도 안 더운데다 원래 비가 와야 하는데 흐리다 맑은 정도여서 럭키였음.

특히 언덕에 만든 100개의 화원은 압도적이었어
스카이마크 하네다-고베 8000엔 특가 잡고 온건데
이렇게 지난달 잔업 80시간의 울분이 좀 줄어들었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