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최애 때문에 일본 온 게 아니라도 최애가 있어서 일본 생활 더 힘냈었는데
그런 최애 탈덕하면 맘이 어땠고 어떻게 극복했어? ㅠ
지금 최애한테 너무 현타올 정도로 실망한 점이 있는데 내가 얠 더이상 좋아하지 않으면 일본에서 무얼 기대하며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물론 일본에 건너온 거 자체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온 거고 그 이유에 최애 지분은 1할도 없었어 그래도 생활하면서 덕질이 정말 활기를 줬었거든
정말 최애 하나만 딱 좋아해서 다른 취미도 거의 없구
실망해놓고 탈덕도 못하는 내 상황이 답답하면서도 그래도 그래도 하면서 질질 끌게 돼 자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