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관심있는 거 맞아... 근데 사내연애는 내 인생에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
내가 어떤 영화가 궁금하다고 말했는데
그러고 바로 혼자 보러가셨었나보더라구
어땠냐 얘기하면서 나도 궁금해져서 나도 역시 보러갈까;; 싶어서 당일날 바로 예매했는데
그 분도 자기도 2회차 하고 싶다고 계속 하셨는데 그 날 야근하셔야 했거든
그러다 며칠만에 뵀는데 어떠셧어요 하길래 ?? 하다가 아 그 영화 얘기구나해서
영화 괜찮았다고 왜 2회차 하고 싶어하셨는지 알겠다구 재밌었다 얘기하다가
사실 자기 아직 2회차 내내 못했다고 야근하느라;; 그래서 오늘 갈까.. 하시는거야
나도 이 분도 야근하다가 난 좀 더 하고 갈라했는데
이 분이 그냥 빨리 가죠 야근 그만하셔요 하셔서 그냥 같이 퇴근했거든
잡담하면서 가다가 갈림길에서 내가 전 그럼 이쪽이라~하는 순간에 무묭さんも行きますか?하시더라고.
근데 내가 저 말한 타이밍이랑 넘 겹쳐서 아 그럼 이만 ^^,,,!~하고 헤어졌거든
아 뭔가 가볍게 그냥 농담 겸 물어본신건지 모르겠는데,,,,
담에 만날 때 2회차 어떠셨냐 나도 그 때 보러갈 걸 그랬다 3회차는 어떠세요ㅋㅋ 하면서 그냥 가볍게 물어볼까 싶은데...
넘 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