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계산하려다가 내 앞에 계산한 사람이 개맛있어보이는 과자를 계산대에 올려놨더라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그거 사려고 점내 과자코너 두바퀴 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마지막 하나였어서 가격표만 남아있던......
직원한테 이거 혹시 재고 더 없냐고 물어보니까 확인해주고 없다고 과자 들어오는 요일 무슨무슨 요일이니 그 요일 노려보라고 알려줬는데 난 한동안 잊고있었거덩
방금 계산하다 그 직원 오랜만에 마주쳤는데 계산해주면서 그 때 그 과자 등록 삭제됐다고 발주하려고 했는데 종료됐다고 알려주심... 아마 그 날의 그게 진짜 마지막 하나였나봐
다음에 오면 말해주려고 했다고 ㅋㅋ ㅠㅠ
이제 없다고 미안하다길래 한국 페어가 맛있어서 괜찮다고 한국 페어 상품 낭낭하게 들여와달라는 돌려말하기 하고 옴 ㅋㅋㅋㅋ
나도 잊고있걸 어떻게 나를 특정해서 기억하시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