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게 그런 걸까ㅠㅠ
난 혼자서도 모든 걸 다 잘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누가 필요하지도 않아서 친구 사귀기 더 어려운듯..
이럴바엔 나혼자 하지뭐
이게 되게 큼 ㅎ
사람이 안 아쉬우니까 노력도 덜하게 되고
억지로 노력해본 기간도 2-3 년 되는데
억지로 한 거니까 실망이 너무 크더라고 ㅠㅠ
노력대비 결과(?)가 실망스러움
혼자 다 잘한다고 외롭지 않은 건 또 아니라 가끔 이렇게 서글퍼짐 ㅎㅎ
나이 먹었으면 새로운 도시로 이사 이런건
진짜 가족이 있거나
친화력 만렙이거나 이지 않은 이상은 외톨이가 되기 딱 좋다는 걸 요 몇년 느낌 ㅠㅠ
내 친구들은 세시간 시차 나는 곳에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