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난 주문한적 없는 상품인데 우리집 주소는 맞고 다른 사람 이름..
아마 전에 살던 사람인듯
나 이사오기 전에도 몇달동안 몇 번을 본인이든 근처 사는 다른 사람이든 오배송 온 상품 찾으러 오더니 아직도 주소 안고쳤나봐...ㅋㅋㅋㅋ
연락처를 몰라서 어쩔까 하다가 아마존에 토이아와세 하려고 하니까 수상한 물건 배송>타인 아테>수취거부하세요만 무한으로 뜨는데 오키하이된걸 나보고 어떻게 수취거부를 하라고요;;;;;;
결국 메뉴 한참 찾다가 전화상담 겨우 찾아서 상담원한테 상황 설명했더니 추적번호로 물건 확인하더니 결론이
"고객님이 알아서 잘 써주세요"
"??????? 알아서 폐기하라고요?"
"아 네 쓰셔도 되고 버리셔도 되고 좋을대로 하셔도 돼요. 주문하신 고객님한테는 저희가 책임지고 대응하겠습니다."
당황
아...네...
끊고 나가서 물건 회수해다 뜯어보니 웬 2천엔 좀 넘는 녹즙이네...
녹즙 평생 안마셨는데 이런거 몸에 좋니...??
뭔 65팩이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