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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기와서 깨진 편견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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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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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서양인들(특히 백인)은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이다


내 파트너가 30대 중반인데 짧게는 15년 길게는 25년간 알고지낸 친한 친구그룹이 있는데 이 중 두명이 직업이 없어


잠깐 일 쉬는거 아니고 질병이나 장애 있는거 아닌데 대학졸업후 고정적인 직업을 가진적이 아예 없는거


친구a는 현대 자본주의적 노동 시스템에 반대한다고 (솔직히 뭔소린가싶음) 일안하고 부모님집에서 살면서 용돈 받고


친구b는 혼자 살지만 부모님이 아직도 렌트비 내주시고 거진 친구들이 먹여살려 

다들 돌아가면서 이 친구한테 펫시팅, 이사, 라이드 등 일손 필요하면 부탁해서 돈 주고 돌아가면서 밥 사주고 차에 기름 넣어주고 장도 소소하게 봐주고 그럼

우리 커플도 포함인데 이 친구 관련 비용은 내 파트너가 전적으로 부담해서 별 불만없긴 한데 언제까지 저렇게 살까싶기도 해


덬들 중에도 이런 현지인들 본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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