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주권 땄는데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해서 우울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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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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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그렇고 인터넷 얘기도 들어보면 나같은 케이스 진짜 많던데ㅋㅋㅠ
이제 그 고민이 너무 와닿아....
이 일이 원래 내 전공 살리는 일도 아니었고 안 맞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이직하기 전까지는 돈 벌어야 하니 붙잡고는 있는데 하아....ㅋㅋㅋ
엄마는 나보고 대학원 가라고...ㅋ 한국이든 여기 나라든....
그건 엄마 꿈이고 욕심이고 무엇보다 나는 공부할 맘도 없고 논문 쓰기도 싫어!
친구가 나보고 너를 심장 뛰게 했던 일을 생각해 보라고 하던데 숨이 컥 막히던 거 있지...그러게 영주권만 바라보느라 꿈도 잃고 살아왔네
지금 직업 어느정도 연차도 있으니 관련직 공공기관 취업을 노려볼까?
아아아아악 머리 터질 것 같아
지인들은 나보고 꿈꾸고 살라고....공무원 어떠냐고 잘 할 것 같다고 막 이러는데 아니 아니 나 그 정도 아닌데ㅠㅠㅠㅠㅠㅠ
오늘 밥 먹다가 막막해서 울 뻔했어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다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