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팀 이동 했는데 일이 진짜 개빡세거든 너무 힘든데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3월초부터 일요일 저녁에 불끄고 침대에 누우면 잠이 안 오고 한 한두시간 이내로 갑자기 패닉어택이 와....
온몸이 가위 눌리는거처럼 신경이 이상해지고 숨도 쉬기 힘들고 내가 사람이 아닌거같고 기절할거같음 그래서 잠 거의 못자고 월요일 출근하는것도 너무 힘든데
어제까지 포함해서 세번 경험했는데 진짜 쉽지않네 이상한거는 걱정을 막 하고 있던 타이밍도 아니고 그냥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확 파도 몰아치듯이 증상이 일어나서 무서워
한번 경험하고 나니까 결국은 지나가겠지하고 믿음은 생기는데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또 비자로 일하고 있어서 이직도 힘들고 근데 또 미국에 남고는 싶고 걱정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