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별일은 아니긴 한데 뭔가 당황스러워서(;
요새 트조 파스텔톤 미니토트백 다시 팔잖아
근데 트조 앞 지나가는데 어떤 한국인 아줌마가
나 보고 한국인이냐고 맞으면
트조 가서 저 토트백 8개 사다달라는거야
자기는 이미 많이 사서 못산다고,,
근데 사다주실래요? 도 아니고 8개 사다주세요. 하길래
그냥 안될거같아요.. 하고 갈길 감
뭔가 나이 많은 분 부탁 못들어드린거 같은 죄책감과
좀 뻔뻔한거 같다는 생각이 섞여서 생각이 복잡하네 ㅠ
예전에 길가다가 핸폰 전화한통 한대서 줬다가
벤모로 돈 뜬긴 적이 있어서 ㅠㅠ 더 그랬긴함
덬들이면 어땠을거같아